<우리말 바로 알기>[어디 (두고) 보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02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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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두고) 보자]



앞으로 결과가 좋지 아니할 것이라고


벼르거나 앙갚음을 하겠다고 할 때 하는 말.


(예문: 이놈도 감투를 쓰더니 거만해졌구나.


제가 나를 이렇게 괄시해……어디 두고 보자.


≪유진오, 구름 위의 만상≫


/허허, 참 기가 막혀서. 하기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우니 미친놈을 상대할 수도 없거니와,


어디 두고 보자, 네 놈이 살아남는다면….≪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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