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는 "지구과학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등 사범대 학생 9명은 박영신 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와 국제과학 여름캠프에 지도자로 참여해 캠프 보조요원으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대만 까오슝 국립과학관은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국제과학캠프를 개최하고 있으며 조선대 학생들은 3번째로 여름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학생들은 초·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만 대학생들과 함께 Assitant 자격으로 캠프 진행을 돕는 교실 밖 수업을 체험한다. 이들은 1학점 이수, 교육봉사시간 100시간과 함께 국제청소년지도수료증을 받게 된다.
한편 조선대 사범대는 2010년 7월 대만 국립과학관과 MOU를 체결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박물관인 대만 까오슝 국립과학관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국제 과학캠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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