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인제대와 부산, 경남, 김해지역 기업과의 산학 협력을 위해 운영 중인 인제대 산학협력가족회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인제대는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결집해 INFACO지원팀을 구성했다. 대학 보유기술과 해외 신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고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기술, 경영, 홍보,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용장비를 구축해 활용토록하고 산업체 재직자 직무교육, 가족회사 박람회, 워크숍과 세미나 등을 통해 업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인제대는 대학의 교과과정을 산학협력 중심체제로 개편해 산업체 현장실습과 캡스톤 디자인 등을 활성화함으로써 맞춤형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방학 중에는 39개 기업과 기관에 18개학과 120명의 학부생을 현장 실습생으로 파견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광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산학의 동반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산학협력의 질적 확산을 모색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산학협력 가족회사는 (INFACO, INje University FAmily COmpany)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부산, 경남, 김해지역 313개의 지역기업과 대학의 실질적 동반성장을 위해 대학의 인프라ㆍ전문가 그룹을 활용, 기업의 기술개발, 생산, 마케팅, 우수인력 양성, 재직자 재교육 지원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시너지 창출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