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는 "대구 지역을 비롯한 경북, 울산, 경남 지역 등 220여개 고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입시설명회를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진행 중이며 대상 지역을 충청, 호남권까지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수시모집의 경우 각 대학마다 학생부 반영방법 등 선발기준과 전형유형에 큰 차이가 있어 ‘고교방문 입시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수험생들에게 제공, 전형유형 분석과 지원 대학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계명대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입시설명회를 입학홍보요원 ‘이끄미’들이 직접 눈높이에 맞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이 유리한 수시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입시설명회 중간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수험생들의 관심을 유발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학본부에서도 첨단 음향시스템, 스크린, 홍보기념품, 홍보현수막 등 관련 기자재 및 물품 제공, 입시설명회 기간 동안 전용 차량 배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계명대 입학처는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를 실시하기 이전(2007년) 대비 지역별 지원인원이 10%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고 특히 대구‧경북지역 최고 수준의 경쟁률과 등록률을 기록함으로써 인지도 향상, 이미지 제고, 대학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대학이 가만히 앉아서 신입생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며 “수험생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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