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중 건강태극권 및 전통무술교류 대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6 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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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안양대 주최로 군포고등학교에서 열려

주한중국문화원, 국제동악태극권협회, 안양대 중국중원문화경제교류원이 주최하고 국제동악태극권협회가 주관하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제 3회 한·중 건강 태극권 및 전통무술교류 대회’가 오는 28일 군포시 군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대규모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중국 측 350명, 한국 측 100명, 기타 참가자까지 500여 명이 참가한다. 이 자리에는 안양대 김승태 총장을 비롯한 주한중국문화원 인사, 동악태극권(東岳太極拳)창시자 문혜풍(門惠豊)노사(중국 무술 10대 고수), 감계향(闞桂香)노사 부부, 대한태극권협회, 진식태극권대한민국총회 등 국내외 태극권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안양대 김승태 총장은 “올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제3회 한·중건강태극권 및 전통무술교류 대회’는 한·중 양국의 우호를 다지고, 양국 국민건강과 상호 문화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는 태극권이 국내에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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