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물리시스템’ 연구 시작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31 11:09:46
  • -
  • +
  • 인쇄
DGIST, CPS 분야의 세계적 석학 4명 영입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CPS(Cyber Physical System, 사이버물리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 국내 최고 수준의 CPS 연구를 진행한다.


DGIST는 “버지니아대 John A. Stankovic 석좌교수와 펜실베니아대 이인섭 석좌교수, 카네기멜론대 Raj Rajkumar 석좌교수, 미시건대 신강근 석좌교수(2013년 9월 초빙 예정) 등 모두 4명의 석학을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해외석학교수로 초빙할 것”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DGIST가 초빙 예정인 해외석학 4명은 CPS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학자들로 미국 대통령 과학정책자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석학들이다.


이번 해외석학 초빙에 따라 DGIST는 대학원에 단기 집중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공 홈페이지에 강의 자료를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또 해외석학들이 소속돼 있는 대학ㆍ연구소 등과 MOU 체결을 통해 교원ㆍ학생교류를 진행하고, DGIST 내 CPS 연구실을 구축해 우수 학생을 유치한다는 계획도 함께 세웠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이번에 초빙하는 석학들은 전 세계 CPS 분야를 선도하는 해외 석학”이라며 “앞으로 DGIST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7회 DGIST 리더십 강좌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