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텐진외국어대(총장 쉬우강/修剛)를 중심으로 중국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탐방은 고교생들이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대학수업을 경험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비교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매력이다.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탐방은 순천향대가 전국 140개 자매고교와 대학간 연계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순천향대의 중국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의 인프라를 활용했다"며 "대학 선택을 앞둔 고교생들에게현지체험을 갖게 해 학생들이 갖고 있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대학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달 30일 중국 텐진외국어대(총장 쉬우강 / 修剛 / 天津外國語大) 사웡홀(沙翁廳/)에 도착한 30여 명의 고교생 참가학생들은 환영 입소식에 쉬우강 총장, 추어징종 국제교류처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 .
다음 날인 31일 오전에는 텐진외국어대 ‘이후러오’관(逸夫樓) 6층 강의실에서 중국어 수업이 이뤄졌고, 오후에는 삼성전자 텐진지사 견학이 이어졌다. 학생들에게 국내기업의 해외 공장을 견학하고 체험을 통해 기업의 위상을 현지에서 느껴보게 하자는 취지였다. 셋째 날 부터는 텐진시 LG전자 견학, 텐진시 고건축물 역사탐방 미션 등의 일정을 차례로 진행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리팡 부원장은 “텐진외국어대 일정을 마치기전 글로벌 중국대학 탐방 학습에 걸맞게 종합적인 평가시간을 마련했다”라며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내용을 토대로 발표시간을 갖고 이 결과를 반영해 양 대학에서 각각 2명씩 우수학생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참가학생들에게 결과에 대한 설문조사와 텐진외국어대측의 의견을 반영한 현지 교육내용의 다양화, 자매고등학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분석하고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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