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총장 김승택)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창의적 기술 인재와 혁신적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15주간 인턴십(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검증하고, 학생은 재학 중 현장체험을 통해 졸업 후 진로 탐색이 쉬워지며, 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교육내용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으로 편성돼 학기제와 계절제로 운영된다. 학기제는 학기 중 15주 이상, 계절제는 방학기간 중 4주 이상 실습이 진행되고 15학점 또는 3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현재 여름방학 동안 약 400여 명의 재학생이 지도교수와 기업지도위원의 관리 하에 가족회사와 관련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마친 바 있다.
충북대 권순동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 입장에서는 장‧단기 현장실습을 최대한 활용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게 취업문을 뚫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형 인재양성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능력 향상과 취업연계를 유도하고 지역산업체로의 우수인력 공급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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