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자원환경학과 김해원·김성범 ▲생명과학과 심남훈·김병영 ▲스포츠과학부 최우진 ▲환경과학과 양해인 등 총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열린 추모식에서는 신승호 강원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고(故) 이희령·최경애 부부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모비문 낭독, 추념사 등의 순으로 식을 거행했다.
고(故) 이희령·최경애 부부는 지난 1983년 (구)소련의 KAL기 격추사건으로 두 자녀와 함께 산화했으나 이희령 대령의 모친 김재숙 여사가 아들 내외 생전의 뜻을 살리고자 부부에 대한 보상금 전액을 희사해 강원대에 고인의 이름을 딴 ‘재단법인 이희령·최경애부부장학회’를 설립했다.
또한 이희령·최경애부부장학회는 고인의 뜻을 기려 바이오자원환경학과와 생명과학과 및 ROTC 소속 학생들의 학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난 28년 동안 총 568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수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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