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 금융동아리 학생팀이 지난달 30일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제1회 머니투데이 금융페스티벌 2012에서 금융UCC부문 대상에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3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 금융동아리 소속 이은정, 기효순, 유지은, 김유진 씨로 구성된 ‘불가리스’팀은 금융에 대한 공익적 자유주제를 대상으로 공모한 금융페스티벌 2012 UCC동영상부문에 응모했다. 이들은 취업사기, 불법대출, 휴대폰사기 등 대학생들이 당할 수 있는 대표적인 대출사기 사례 3가지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UCC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한 것.
이 팀은 UCC에서 각 사례 말미에 ‘1332번’을 넣어 기억하기 쉽게 강조했으며 특히 금융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금융감독원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금감원 스타일’이라는 노래와 춤으로 마무리했다. 대출사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신고피해는 1332’라는 대응방법을 알리자는 기획의도로 제작됐다.
이밖에도 금융페스티벌 2012 금융광고부문 대상은 인하대 학생팀이 차지했으며 건국대 김동언, 박시우, 이종연 씨로 구성된 학생팀은 금융광고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해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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