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로하고자 ‘재해 피해자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지급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7일 군산대 관계자에 따르면 장학금 지급 대상자는 수해·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타 장학금과 중복도 가능하다. 장학금은 성적에 관계없이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특별장학금 신청서, 피해사실 확인서,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학생지원과(063-469-4127,8)에 제출하면 된다.
채정룡 총장은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특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려울 때 지원해 줄 수 있는 제도를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는 지난 2005년 수해 학생들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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