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석영, 남자프로테니스 챌린저 닝보오픈 준우승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7 0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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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유망주인 건국대(총장 송희영) 정석영(19· 건국대 사범대학 체육교육1)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닝보오픈(총상금 5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494위인 정석영은 16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페터 고요프지크(204위·독일)에게 0-2(3-6 1-6)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 48점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정석영은 1회전에서 양쭝화(220위·대만), 3회전에서 장쩌(167위·중국), 준결승에서 우디(202위·중국)를 연파하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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