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설도윤의 뮤지컬 인생 듣는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5 1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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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 26일 동국대 지성콘서트 강연자로 나서

우리나라 뮤지컬 산업의 가능성을 새롭게 개척한 인물인 뮤지컬제작사 (주)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가 동국대 학생들과 만난다.


설도윤 대표는 동국대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설한 교양강좌 ‘Pride Dongguk 지성 콘서트’의 3번째 강연자로 26일 강단에 선다.


2001년 12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첫 공연으로 관객 24만 명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 뮤지컬 산업의 흥행성적을 매번 갈아치워 온 설 대표는 최근 경제불황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공연 중인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까지 탄생시켰다.


설도윤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프로듀서 설도윤의 뮤지컬 인생’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뮤지컬에 얽힌 이야기와 뮤지컬 산업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학생들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여러 차례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그의 뛰어난 감각과 인생관 등에 대한 이야기는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국대의 이번 학기 ‘Pride Dongguk 지성 콘서트’ 교양강좌는 ‘동국인이여, 세상 속으로 나아가라’를 주제로 각 분야의 명사와 전문가를 초청, 특성에 맞게 강연과 대담, 공연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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