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협동조합연합회 경쟁보상부장 판 빈 디엔 씨는 26일 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열린 베트남 수산기술 연수과정 수료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9일부터 부경대 해외어업협력센터(소장 이상고)와 수협중앙회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공동으로 주관한 이 과정에 베트남 주요 10개 수협 조합장 등 12명과 함께 참가해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기술과 수협 프로그램을 배웠다.
베트남 수산기술 연수과정은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기술과 수협 프로그램을 베트남에 전수해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판 빈 디엔 씨는 “고국으로 돌아가면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한국의 선진 수산기술을 베트남 어업인들에게 전수하는 수산기술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수산업 지원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 수협의 선진 상호금융, 영어자금, 공제사업, 위판제도, 유류공급제도 등을 배웠다. 이와 함께 부경대 수산과학대학 교수진으로부터 ‘세계양식 및 유기양식 현황’, ‘어구공학’, ‘어선운항과 수산인력양성’, ‘수산자원 평가 및 관리’ 등 강의를 듣고 동원F&B, 공동어시장, 국립수산과학원 등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