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사회학 • 과학’ 시민강좌 프로그램과 대전 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의 특별전시회를 관람하는 ‘미술관 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는 내달 16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KAIST 인문사회과학동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원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사랑의 역설과 소셜 네트워크 강연을 시작으로 ▲심리학적 지식의 불편한 진실(김정훈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해법 ‘종이 신문’(이석봉 대덕넷 대표) ▲우리 시대의 먹거리 문화에 대한 성찰: 고대 인류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김동주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삼성 대 애플, 최후의 승자는?(신피터경섭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 ▲여론 조사와 대통령 선거: 과연 국민의 뜻은 무엇인가?(박현석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 ▲여성의 눈으로 본 과학 기술(윤정로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 ▲요즘 왜 자꾸 통섭, 융합이 화두인가?(김원준 KAIST 경영과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선착순으로 모집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술관 탐방’ 프로그램은 김소희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가 맡는다.
이번 강좌를 총괄하는 신동원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는 “이번 인문학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영혼을 살찌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접수신청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인문사회과학과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될 예정이며 강좌 상세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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