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영국 맨체스터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가 연세대(총장 정갑영) 강단에 선다.
연세대는 오는 5일 오후 4시 연세 삼성 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를 초청, 노벨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2차원 신소재(Materials in Flatland)'다.
연세대 관계자는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강연을 통해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탄소원자가 한 분자층 두께로 벌집모양의 육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 소재)을 비롯해 질화붕소(BN), 이황화몰리브덴(MoS2) 등 2차원 원자결정 신소재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는 그래핀을 흑연에서 처음 분리한 공로로 안드레 가임 맨체스터대 교수와 함께 지난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나이 3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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