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05 0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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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아 훈민정음 붓글씨 체험행사 열어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제566돌 한글날을 맞이해 오는 9일 오전 11시 대학캠퍼스 내 전통교육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한글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 중 하나인 서예를 외국인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것.

인제대 재학생들은 이날 한글날 훈민정음 붓글씨 쓰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학생들에게 직접 한글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먹 가는 방법, 붓 잡는 방법, 획을 긋는 법, 자신이 이름 한글 표현, 간단한 한글 문장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하는 인제대 최민규(한국학부 3학년) 씨는 “한국 학생들도 꺼리는 붓글씨를 외국인 학생들이 오히려 더 흥미 있어 하는 것 같아 즐거웠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학교에 유학 중인 모든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글 붓글씨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 인제대 한국학부는 한글날을 맞이해 부산 민주공원 신용철 전시기획 위원 초청 ‘스무살-애 늙은이로부터 마흔살-청년에게로’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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