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이철)가 이탈리아 명문 예술대와 협력을 강화한다.
울산대 디자인대학(학장 이규백)은 최근 브레라 국립예술대(Accademia di Belle Arti di Brera, 학장 가스토네 마리아니)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브레라 예술대는 세계적 디자인 도시인 이탈리아 밀라노 시에 소재한 대학으로 236년 역사를 자랑한다. 19세기 이탈리아 대표화가인 프란체스코 하예즈 등 세계적 예술가들을 배출, '브레라 학파'를 형성할 정도로 미술, 건축 분야에서 명문으로 손꼽힌다.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울산대 디자인대학은 학사과정의 실내디자인, 무대디자인,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디자인테크닉, 그래픽, 장식미술, 회화, 조각과 석사과정의 뉴미디어 아트, 디자인학과와 학생교환 등을 시행키로 했다
한편 울산대 디자인대학은 국제적 감각을 지닌 창의적 디자이너 양성을 목적으로 미국 포틀랜드 주립대, 일본 큐슈산업대와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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