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선박설계콘테스트 ‘최강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8 14:57:36
  • -
  • +
  • 인쇄
2012 전국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수상

울산대(총장 이철) 학생들이 대한조선학회(회장 조상래)에서 주최한 ‘2012 전국학생선박설계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울산대 홍보팀 박동순 과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선해양공학부 학생들은 오는 11월 15일 대한조선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서울대와 부산대, 인하대, 한국해양대, 충남대 등 18개 팀 263명의 학부생・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올해 콘테스트에서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 선박설계연구회(회장 정세용, 지도교수 권영중ㆍ노명일)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성을 극대화한 ‘친환경 아프라막스급(재화중량 8만~12만 톤급) 원유운반탱크 설계’로 지정과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대 팀은 친환경 선박을 위해 최적의 밸러스트 수(ballast water)장치, 친환경 방오도료, 에너지 절감장치,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 방출물질 저감기술, 최적의 경제속도・운항경로 탐색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설계 효율성 제고를 위한 PC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적퇴치 시스템을 설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울산대 조선해양공학부는 이로써 1994년 처녀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은 이래 19년 동안 100% 수상과 함께 최다 최우수상(12회) 수상기록을 세웠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울산대, 인터크래프코리아-유시스와 산학협력 체결
울산대, 16일 ‘소통아카데미’ 개최
한국고래문화학회-울산대 고래연구소, ‘2012 가을 고래학술세미나’ 개최
“울산대 인턴교육 해외에서 한다”
한국팽이건설 정상배 대표, 울산대에 2000만 원 전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