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창의·융합교육에 개도국 관심 집중"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1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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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국 국제교육교류관계자 UNIST 방문

UNIST(총장 조무제) 창의·융합교육에 개도국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NIST는 "16개국 16명으로 이뤄진 국제교육교류 관계자들이 교육 과정 벤치마킹을 위해 11일 UNIST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외국정부 국제교육교류 관계자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류단에는 미얀마의 캬인 미예(Khine Mye) West Yangon University 총장과 키르기즈스탄의 무크타르 오로즈베코프(MUKHTAR OROZBEKOV) 교육부 차관, 몽골의 치메드세렌 신바야르(CHIMEDTSEREN SHI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차석 등이 포함됐다.

이날 교류단은 정무영 교학부총장 등 UNIST 관계자들과 우수 외국인 학생 유치, 지속적인 교육 교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UNIST의 우수 연구시설이 밀집돼 있는 연구지원본부 등 UNIST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캬인 미예(Khine Mye) 총장은 "UNIST의 첨단 연구시설과 장비에 감동을 받았다. 4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이렇게까지 성장하다니 정말 놀랍다"면서 "우수 연구시설과 창의적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과학자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UNIST에는 키르기즈스탄, 몽골, 러시아를 비롯해 총 87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에는 국제올림피아드 메달 수상자 등 각국 과학영재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UNIST는 이번 국제교육교류단 방문을 통해 개도국과의 우수 학생 교류를 확대, 우리나라의 우수한 과학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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