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부산대에 따르면 김일 교수는 에스케이씨(주)·금호석유화학(주)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프린트용 잉크 분산제, 전자담배 액체, 식품용 거품억제제, 고체로켓 연료 가소제 등 여러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폴리올 제조 촉매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폴리올 제조기술은 에스케이씨(주)에서 연간 6만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고분자학회로부터 종래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생산성과 품질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김 교수는 “활발한 산학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촉매 제조공정과 고성능 폴리올 제조공정을 상업화함으로써 연간 1500억 원 규모의 시장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기술의 중요성과 경제성을 고려하면 시장 규모는 훨씬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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