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기섭) 인문학연구소ㆍ점필재연구소 인문한국(HK) ‘고전번역+비교문화연구단’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인덕관 대회의실과 소회의실에서 세계 각지의 한인 디아스포라(Diaspora)의 삶을 조명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계, 언어, 문화 : 디아스포라의 언어와 문화’라는 주제로 세계 각지의 한인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발표자들은 화가, 소설가, 이주여성 상담 활동가, 연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패널 토의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가 경계의 폭력적 작동 방식을 해체할 수 있는 인식과 태도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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