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총장 최성해)는 교내 학생상담센터에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영주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아성장을 위한 미술치료 ‘아프니까 10대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양대 학생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꼴라쥬 기법을 이용한 자신의 프로필 만들기, 점토를 이용한 화산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구성원간의 친밀감 및 신뢰감을 형성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로젠버그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통해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파악한 결과 프로그램 시행 전 27.40으로 보통 수준을 유지했으나 프로그램 시행 후에는 35.80으로(30점 이상 높은 수준으로 판단) 향상 돼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동양대 학생상담센터 조현재 실장은 “청소년기는 주변 환경과 불균형을 이루기 쉬운 불안정한 시기지만 이러한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조언할 수 있는 사회적 프로그램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에따라 우리대학에서는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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