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일본 죠치대, 교류의 장 펼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3 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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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일 정기전 SOFEX 개최, 서강미라클연극축제도 선보여

서강대(총장 이종욱)와 일본 죠치(上智)대(총장 타다시 타키자와)가 교류의 장을 펼친다.


서강대와 죠치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서강대-죠치대 한일 정기전(Sogang- Sophia Festival of Exchange, 이하 SOFEX)'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강대에서 열리는 것.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가 설립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두 학교는 서강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았던 2010년부터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SOFEX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축구, 농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응원전, 전통노래공연, 마술공연, 노래, 댄스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영어토론, 교수 워크숍, 대학원 학술교류 간담회 등의 학술행사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SOFEX 기간에는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서강미라클연극축제<공연명: 야외성서극 (미라클 3- 천사의 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서강미라클연극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8시와 27일 오후 7시에 서강대 청년광장에서 개최된다. 서강미라클연극축제는 오직 서강대에서만 볼 수 있는 대규모 야외 공연으로 스펙터클한 장면과 특수효과 음악, 무용 등이 총체적으로 동원된다.


이종욱 서강대 총장은 "SOFEX는 한국과 일본의 학생들로 하여금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진정한 글로벌 축제"라면서 "이와 같은 실질적 의미의 국제교류 행사 주최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대학의 진정한 국제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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