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국제학술회의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4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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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변경지역의 사회적 구성’주제로 해외 저명학자 초청

서강대 동아연구소(소장 신윤환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에 걸쳐 ‘동남아 변경지역의 사회적 구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비공식 무역과 국경 경제의 재편’, ‘지역 정치와 내적 분화’, ‘국경 공동체의 새로운 형성’, ‘국경의 역사화와 의미화’ 등 총 4개의 분과회의로 구성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필리핀, 호주, 영국 등 해외에서 총 10명의 학자들이 동남아의 대표적인 변경지역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서강대 관계자는 “학술회의는 최근 동남아연구의 주요한 의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국경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중앙 중심적이고 일국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주변의 위치에서 초국적인 시각으로 동남아사회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 동아연구소는 한국의 동남아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2008년부터 ‘열린 지역체계로서 동남아’라는 대주제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 하에 인문한국(HK)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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