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도서관(관장 이국행)은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고자 24일 ‘사랑의 책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도서 모으기 운동을 벌여 3000여 권이 넘는 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은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3권 이내로 가져가고 불우이웃돕기 모금에도 참여했다.
이국행 관장은 “읽지 않고 방치된 책들을 통해 이웃 사랑까지 실천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수년 째 이 행사를 이어왔다”며 “이날 모인 성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쓰이며 남은 책 1000여 권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 협의회와 함께 미국‧멕시코‧몽골 등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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