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서세환 씨,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6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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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자원봉사, 기부, 사회복지 발전에 대한 공로 인정받아 수상

금강대(총장 정병조) 졸업생 통상통역중어전공 서세환 씨가 지난 25일 KBS한국방송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 씨는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위원회와 보건복지부의 심사를 통해 15년 이상의 헌혈 자원봉사와 봉사단 활동, 선행과 기부, 사회복지 발전에 대한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 나눔’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는 취지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서 씨는 “4년이란 시간 동안 배움의 기회와 봉사하며 사는 삶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준 모교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노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사회실현을 위해 이바지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 씨는 지난 2007년 금강대를 졸업하고 천태종복지재단의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과 단양노인보금자리에서 다양한 소외계층의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했으며 현재 단양노인전문요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 씨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표창, 충청북도지사표창,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표창, 한국소방안전협회장상, 적십자헌혈유공장금장 등을 받았다. 또 많은 연구 활동으로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 정책공모전 장려상,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실버용품 창작전 대상, 서울시보조공학서비스센터 장애인보조기구공모전 2등상, 불교사회복지회 사회공헌투고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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