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에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9 1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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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안병우 교수, ‘중국의 변강 인식과 갈등에 관한 연구’

한신대(총장 채수일) 안병우(58) 한국사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에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는 올해 기초학문육성사업 추진 10주년을 맞아 지난 2002년부터 10년간의 지원 과제 중 성과 후보를 추천받아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147선의 성과를 선정했다.


안 교수는 ‘중국의 변강 인식 및 인접 지역과의 갈등 연구’를 통해 중국학계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한국학계의 내적 역량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를 통해 단순히 역사 인식의 내용을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국가 간 갈등을 분석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교수들은 29일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뜨락에서 인증서를 수여받고 제2회 세계인문학 포럼 기간과 연계해 11월 1일부터 3일간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다시 한 번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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