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총장 김기섭) 밀양캠퍼스에서 연구 성과와 활동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학장 이상몽)은 ‘농생명산업, 친환경 미래와 녹색혁명의 주역’이란 주제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제2회 ‘효원그린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미래 글로벌 생명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 소속 학과들과 부속농장, 생명산업융합연구원, RIS 사업단, 농·축협 등이 참여하고 농산업과 연계한 학과별 특성과 연구 분야 소개, 연구 결과물의 전시·체험과 부속농장 탐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6일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BIO기술의 산학협력을 통한 동남권 녹색산업과 관련생산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형 Bio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농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기술교류회가 열릴 예정이다.
박영훈 부속농장장은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을 통해 농업과 생명자원의 학문·산업·문화적 중요성을 알리고 융합 학업분위기 쇄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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