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관광학부 학생 40여 명은 지난 2일 독거노인 14가구를 방문해 총 연탄 2800장과 쌀 20KG 14포대(가구당 연탄 200장, 쌀 20KG 1포대)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경영관광학부 학생들은 9년째 풍기인삼축제 기간 칵테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풍기지역 독거노인을 돕고 있다.
경영관광학부 성현선 교수는 "풍기인삼축제 활성화를 위해 2004년 99학번 학생들이 주축을 이뤄 처음 인삼칵테일 시연회를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이러한 활동이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학생들 자발적으로 취지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금용(08학번) 씨는 "행사에 참여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매년 바뀌지만 칵테일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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