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젊은 연구학자들 잇단 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9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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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교수‧조한진 박사, 신진연구자 위한 상 받아

▲박수현 교수(왼쪽)와 조한진 박사.
한림대(총장 노건일) 천연의약연구소 박수현 연구교수(31)와 식품영양학과 조한진 박사(33)가 우수 신진연구자를 위한 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 교수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대한약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약리학자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의 연구논문은 모르핀과 베타 엔도르핀의 비슷한 진통효과에 비해 두 물질의 금단증상은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이며 조절되는 것을 발견한 내용이다. 박 교수는 오는 13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미래인재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조 박사는 오는 16일 미국영양학회(ASN:American Society of Nutrition)와 한국영양학회가 수여하는 우수 신진연구자들을 위한 ‘ASN Young Scientist Award'를 수상한다. 조 박사는 식품유래 소재들의 다양한 생리활성(항암 및 항염증), 비만과 암의 관계, 종양미세환경 등에 대한 연구를 다년간 수행하며 국제학술지(SCI)에 매년 2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조 박사는 이 같은 연구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대한암예방학회에서 수여하는 ’Young Investigator Award‘에 2011년과 201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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