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 · 공공연 지식재산 사업화 최우수 기관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3 1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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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관리 전문가’ 활용해 전략적 IP 경영 추진

전남대가 대학‧공공연 지식재산(IP) 사업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 11일 대학‧공공연의 IP활용역량 강화와 연구성과의 산업계 이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 3곳을 선정했으며 전남대가 최고상인 ‘올해의 IP상’에 뽑혔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오는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되는 ‘IP성과확산포럼 2012’에서 상을 수상하게 된다.

전남대는 2005년 IP사업화 중심의 지식재산권 관련 규정을 제정한데 이어 2006년부터 ‘특허관리 전문가’를 활용해 전략적 IP 경영을 추진해 왔다.

또한 학내 우수 발명자와 IP사업화 교원 포상제도, IP관리매뉴얼 제작, 지식재산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속적인 IP 관리의 노력에 힘쓰며 우수지식재산 창출기반을 조성했다.

2010년에는 발명 인터뷰제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2차전지 기술을 발굴해 지역기업에 7억5000만 원의 기술료를 받고 이전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사업화에서도 높은 성공사례를 입증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조동련 단장은 “앞으로도 우수 기술 발굴에 주력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IP경영전략을 통해 기술이전 수입을 확대해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기술사업화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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