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전남대의 약학교육과정이 지난 2011년부터 2+4년제로 개편되면서 지역약국과 병원, 약무 행정기관에서의 실무실습 교육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실습 교육 담당강사인 프리셉터(precepter)의 높아진 역할에 따른 사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전남지역 개국약사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대 약대 김성완, 전창주, 이익수 교수와 조선대 약대 방준석, 최은주 교수, 경상대 약대 윤현옥 교수, 성모약국 문종훈 약사 등이 참석해 약대 실무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체계와 프리셉터의 역할 및 책임, 교습 방법,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용복 약학대학장은 “배출된 프리셉터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완성된 교육표준안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약사의 역할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선배 약사들과의 상호 교감을 통해 예비 약사로서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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