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중국 정주대학에 국제교류협력기관 현판 걸어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2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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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총장 고석규) 국제교류교육원은 지난 14일 중국 하남성 정주대학 국제교육학원에서 ‘목포대학교 국제교류협력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주대학 국제교육학원 관계자 및 하남성 내 3개 고등학교 교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목포대와 정주대학은 지난 2008년 3월 21일 교류협정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간 교환학생과 복수학위생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정주대학은 이번 ‘목포대학교 국제교류협력기관’ 현판식을 기점으로 매년 하남성 내의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들을 현지에서 선발하고, 일정기간 동안 한국어 기본교육을 한 후 국제교류교육원 한국어 연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목포대 국제교류교육원은 향후 한국어 교재 제공 및 한국어강사 파견 등의 국제교류협력과 교육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지원해 양교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국 정주대학 국제교육학원 쩌우투오(周拓)주임은 “한국의 국립대학인 목포대와 교류를 해왔지만 오늘 국제교류협력기관 현판식을 계기로 앞으로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교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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