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울산대에 따르면 울산대 화학과 류광선 교수가 지도한 4학년 양원근 씨가 선행기술조사부문 장려상을, 같은 학과 오지우·김현아 팀이 특허전략수립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내달 10일 오후 5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양 씨는 ‘리튬2차전지용 전해질’ 문제에서 일본 특허 제3,722,685호의 청구범위에 대한 관련된 기술을 신규성이나 진보성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관련도를 분석했다.
오지우․김현아 팀은 ‘리튬2차전지 양극소재 기술’ 문제에서 양극소재에 대한 국가별, 주요 출원인별 핵심특허 도출과 핵심특허 정량·정성분석을 바탕으로 한 개량특허 확보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로 유입하기 위해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참가자들이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90개 대학 2631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30개 기업·연구기관이 문제를 출제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