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앱창작터 소속 조성훈(컴퓨터공학부) 씨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때 파워포인트의 펜 기능을 제어하는 ‘PPT Master’ 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PPT Master’는 PC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PC 화면과 폰 화면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파워포인트의 발표자 도구 기능을 이용해 원격지에서도 슬라이드 노트의 내용과 슬라이드의 순서 등 PPT파일 콘트롤이 가능한 앱이다.
조 씨는 서울시가 주최한 ‘2011 서울시 공공앱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 앱개발 부문에서 서울시의 각종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 문화행사 정보를 제공해주는 ‘e문화복덕방’ 앱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앱창작 경진대회’는 앱창작터를 통해 배출된 개발자들의 창작앱 경연대회다. 중기청에서 지원하는 전국 28개 앱창작터에서 자체 선발을 거쳐 총 94개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상 5팀 등 총 18개 팀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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