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생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교과부 장관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6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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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를 위한 환경인지 시스템’으로 수상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작품, ‘무인자동차를 위한 환경인지 시스템’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기권, 이하 KOREATECH) 학생들(기계정보공학부 박영근·컴퓨터공학부 김아성·전기전자통신공학부 민경주 씨)이 만든 ‘무인자동차를 위한 환경인지 시스템’이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학생들이 수상한 작품은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도로상의 움직이는 장애물을 인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실제 무인차량 주행 시 서행차량을 인식해 추월이 가능하며 갑자기 도로에 끼어드는 움직이는 장애물을 인지, 자동적으로 차량을 비상 정지시킬 수도 있다.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공학교육혁신을 통한 창의력과 시스템 통합 설계 능력을 갖춘 공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행사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각 대학의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예선을 거친 종합설계 대표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통해 16개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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