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총장 고석규)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동아시아 해항도시의 문화·예술도시 양상’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개항도시 국제학술대회를 부산대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전국의 해항도시에 위치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인하대 한국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학술행사다.
해항도시는 교통운송의 요충지에 자리 잡은 관문도시(Gate City)를 말하며 상업도시와 산업도시의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해항도시의 교류와 변화상을 연구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기존의 문화·예술 도시로서 해항도시 ▲상업과 산업도시이지만 문화·예술도시 전략을 보완적으로 채택하는 해항도시 ▲기업주의 도시전략으로서 문화·예술도시 전략을 새롭게 도시발전전략으로 채택한 해항도시 등으로 나눠 도시 양상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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