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합격생 30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2일부터 21일까지 광주캠퍼스에서 진행하는 ‘합격생 영어캠프’다. 이 캠프는 입학 전 예비대학생들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막고,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것. 또 4년이라는 대학생활을 어떻게 설계하고,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어캠프는 매일 8시간씩 집중교육 형태로 14일간 진행되며 원어민 또는 내국인 강사와 함께 하는 영어강의, 특별강의, 특별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캠프는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기보다는 ‘영어’를 매개로 대학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학습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동문 등 외부인사 초청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삶에 대한 감동을 전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시간표는 물론이고 모든 일정을 스스로 짜도록 교육을 받는다.
송경안 총장직무대리는 “신입생 대부분이 입학 전 가장 소중한 시간을 유흥문화 등으로 낭비하고 있다”며 “영어캠프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알찬 대학생활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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