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정갑영 총장은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의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QS 세계대학 순위 15위)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다. 코넬대가 학교 전체차원에서 국내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는 학교는 연세대가 국내서 유일하다.
양 교는 ‘3-캠퍼스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을 통해 학생과 교수 교환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그 첫 사업으로 코넬대 정치학과 알렌 칼슨(Allen Carlson) 교수가 2013년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에서 ‘비교동아시아학’ 과목을 강의한다.
연세대는 ‘제3의 창학’을 계기로 세계 명문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코넬대와의 교류협정 체결로 연세대가 2012년 한 해에 새롭게 교류협정을 체결한 세계 50위권 대학은 미국의 시카고대학, 영국의 에딘버그대, 킹스컬리지를 포함하여 4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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