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 코넬대와 학술교류협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7 10:20:51
  • -
  • +
  • 인쇄
‘3-캠퍼스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으로 학생과 교수 교환 확대키로

연세대 정갑영 총장은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의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QS 세계대학 순위 15위)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다. 코넬대가 학교 전체차원에서 국내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는 학교는 연세대가 국내서 유일하다.


양 교는 ‘3-캠퍼스 동아시아학 컨소시엄’을 통해 학생과 교수 교환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그 첫 사업으로 코넬대 정치학과 알렌 칼슨(Allen Carlson) 교수가 2013년 연세대 국제하계대학에서 ‘비교동아시아학’ 과목을 강의한다.


연세대는 ‘제3의 창학’을 계기로 세계 명문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코넬대와의 교류협정 체결로 연세대가 2012년 한 해에 새롭게 교류협정을 체결한 세계 50위권 대학은 미국의 시카고대학, 영국의 에딘버그대, 킹스컬리지를 포함하여 4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반값등록금은 글로벌 경쟁력 포기하자는 것"
“이승만 대통령 재임기 문서 보급된다”
“뇌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길 열린다”
“인간중심 소셜이노베이션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연세대, 유럽지역 연구개발 프로젝트 참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