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학연구원 ‘법학논총’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0 1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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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장 서재홍) 법학연구원(원장 김범철)이 발행하는 학회지 ‘법학논총’이 2012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됐다.

‘법학논총’은 2009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심사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11년 1차 계속평가와 2012년 2차 계속평가에서 통과돼 조선대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선정됐다.

조선대는 지난 2008년 2월 유사한 기능을 가진 연구소를 통폐합해 적정한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수준의 학술지를 발간할 수 있는 연구 기관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30여 개에 달한 연구소를 7개로 통폐합한 이래 거둔 첫 등재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법학에 관한 이론적∙실증적 연구를 수행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법률문화 창달을 위해 1994년 5월 출범한 법학연구원은 1995년 6월 ‘법학논총’ 제1집을 발행했으며 현재 연간 3차례 발행하고 있다.

김범철 법학연구원장은 “법학논총은 투고된 논문을 매우 엄격하게 심사해 게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학회지의 수준을 높이고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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