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용접학 여성박사 1호' 방희선 조선대 교수, 대한용접접합학회 논문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1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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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용접학 여성박사 1호'인 방희선 조선대 교수(선박해양공학과)가 2012년 대한용접접합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TIG-FSW 하이브리드 용접을 이용한 이종재 맞대기 용접부의 온도 분포 특성’이다. 논문상은 용접 및 용접 및 접합기술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논문 또는 저서를 발표해 학술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회원에게 수여한다.

이 논문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적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자동차, 조선, 항공 등 수송기계 분야의 경량화를 구현하기 위해 경량합금을 이용한 이종재 접합기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방 교수는 지난 7월 열린 ‘2012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2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도 수상했다.

방 교수는 2005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스웨덴 룰레오대학 방문교수, 호주국방과학연구소 방문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용접접합학회 사업이사, 대한용접접합학회 호남지회 총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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