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은 '가슴에 남은 강의'라는 주제로 2012학년도에 수강한 교과목에 대한 소감문을 모집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모집된 소감문 가운데 총 6명(이진희(최우수상), 김상하(우수상), 김다연·김명·박고운(장려상))이 수상했다. 응모작들은 오는 20일 한남대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진희(경영학과 4년·22) 씨는 경영학과 허찬영 교수의 '노사관계론'에 대해 소감문을 제출했다. 이 씨는 에세이에서 '그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끝난 후엔 모두가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따금 이마 위로 솟아오른 교수님의 열정의 핏대를 볼 때면,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져 학자의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고 표현했다.
정규태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응모작들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있음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며 "교수님들은 이를 계기로 학생이 감동하는 수업에 도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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