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8 14:37:52
  • -
  • +
  • 인쇄

호남대(총장 서강석)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2013년에 신규 도입되는 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문화예술교육의 핵심사업인 '학교와 사회 예술강사'의 교수 역량의 질을 높이면서 기존 예술강사들의 경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호남대 평생교육원(원장 차준섭)은 2013년 3월부터 연극, 디자인, 미술, 공예, 만화애니에이션, 영화 등 특화된 6개 문화예술분야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문화예술교육 관련 학력이나 경력을 갖춘 자가 이 과정을 이수하면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 자격을 획득한 문화예술교육사가 향후 정부의 초·중등학교 및 사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예술강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국공립 문예회관, 박물관, 미술관, 문화의집 등 교육시설에 배치돼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법정 교육과정 이수 등을 거친 관련 대학 졸업생이나 일정 현장 경력자가 자격증을 소지하게 됨으로써 다양한 활동 영역에서의 사회진출이 용이하게 돼 취업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의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활용,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선정으로 더 발전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호남대 평생교육원(062-380-8445)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남대 입주업체 옵토파워(주) 우수중소기업인상 표창
호남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호남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실시
호남대 동아리 '그린 액션', 환경부장관상 수상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 '제8회 모범시민대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