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평생교육원 합창단, 첫 정기연주회 성황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0 17: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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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친밀한 소통의 기회 마련

전남대 평생교육원(원장 이덕배, 일어일문학과 교수) 합창단 ‘행복어울림’이 지난 17일 첫 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합창단은 지역민과 친밀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창단돼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김선주 씨가 지휘자로 발탁됐다. 광주시민과 전남대 교직원 등 50여 명이 오디션을 거쳐 단원으로 선발됐다.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아동-청년-중년-노년 등 인생사 속에서의 ‘사랑어울림’을 주제로 총 15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또 ‘민들레 킨더뮤지컬극단’, 오카리나, 첼로, 바이올린 연주자들이 특별출연했다.


이덕배 원장은 “소리를 통해 개개인의 긍정 에너지를 향상시키고 대학과 지역이 막힘없이 소통하는 데 앞장섬으로써 지역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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