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등 30개 대학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이에 해당 대학들은 정부의 각종 행·재정지원사업에서 인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대교협은 27일 '2012년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2011년에 처음 시행된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 수요자에게 대학교육의 질을 보증하고, 대학의 지속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평가는 대교협 대학평가원이 담당하며 2011년의 경우 31개 대학이 신청,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12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는 30개 대학이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성대, 공주대, 광주대, 나사렛대, 단국대(죽전), 단국대(천안), 대전대, 동국대(경주), 동신대, 목포대, 서강대, 성결대, 성신여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우석대, 이화여대,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체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호서대 등이 인증을 받았다. 이들 대학은 2014년부터 정부의 각종 행·재정 지원 사업에 인증을 활용할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평가과정의 합리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결과 검증회의 개최와 평가 결과 보고서 초안에 대한 대학 의견수렴, '대학평가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인증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면서 "2년 후 인증기준 유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학은 부여 받은 인증기간(5년)이 종료되기 전 평가를 신청해 인증자격을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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