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산학협력 MOU에는 플래텀, 아이이펍,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더게임스, 삼지애니메이션, 예인미디어, 예감, 포유미디어, 신신사유람단, 출판저널, 뽀로로파크, 동춘서커스, 춘천마임축제 등 13개 협력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MOU를 통해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는 재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인턴십 등 ‘콘텐츠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학기중 단기 과정과 방학(하계, 동계)기간을 활용한 중기 과정, 4학년 2학기 전체를 인턴으로 근무하는 장기 과정으로 나뉘어 13개 문화산업 분야 기업에서 ‘문화콘텐츠학과 산학연계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현장실습기간은 3주 3학점, 6주 6학점 이수 형식이다. 신청자는 문화콘텐츠학과 4학기생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며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일정한 장학금이 지급된다.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김기덕 교수는 “문화콘텐츠학과는 학교 수업과 함께 유망한 산업체와의 현장밀착형 교육을 병행해 핵심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문화콘텐츠의 특성상 산업체와의 긴밀한 유대는 필수적이며, 내실있는 산학협력을 통해 특성화된 학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예술과 디자인, 디지털 기술, 마케팅 등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학협동을 통한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통해 디지털 사회 전반을 포괄하는 문화콘텐츠 분야 글로벌 문화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 자체적으로 국내 유망 문화산업체 20곳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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