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지난 27일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04명(정원 내) 모집에 5644명이 지원해 평균 4.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4.1대 1보다 약간 하락한 수치다.
609명을 선발하는 ‘나’군 일반전형은 2143명이 지원해 평균 3.52대 1을 기록했고, 780명을 뽑는 ‘다’군 일반전형은 3489명이 지원해 평균 4.47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의예과는 ‘다’군에서 20명 모집에 222명이 지원해 1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나’군에서는 11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7.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에서는 가족소비자학과(7.5대 1), 전기에너지공학과(6.71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았고, ‘나’군에서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7.17대 1)와 유아교육과(7.5대 1)의 경쟁률이 높았다.
이동수 대구가톨릭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추가합격자 충원으로 수시등록률이 크게 오르면서 정시 자원이 감소해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