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0억 원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건립기금’은 아시아연구소의 첨단 시설 구축과 각종 국제교류 사업 개최, 인재개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아시아연구소가 아시아 연구를 선도할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최근 사회과학대학에서 개최한 우즈베키스탄 관련 세미나에 참석차 서울대를 방문한 성기학 회장이 재원 부족으로 완공되지 못한 아시아연구소의 이야기를 듣고 부족한 건립기금 출연을 결정하며 이뤄졌다.
2009년 2월 개설된 아시아연구소는 신축건물의 필요성이 부각되며, 2010년 7월 정부지원을 시작으로 뜻있는 후원자들과 성기학 회장의 기부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시아연구소는 ‘아시아 연구의 허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5개의 아시아 지역연구센터와 7개의 통합주제 연구센터간 상호 긴밀한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 ‘지역과 주제의 결합을 통한 세계적인 아시아 연구 허브’로서 아시아 관련 연구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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