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원어민초청 프로그램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7 1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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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총장 김영섭)는 7일 오전 10시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내·외국인학생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원어민초청 프로그램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호주,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 등 부경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5개국 8개 대학에서 39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해 부경대생 39명과 교류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서예, 다도, 사물놀이, 태권도 등 한국전통문화체험을 비롯해 한국어수업 및 영어수업 특강, 템플스테이, 경주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한다.

특히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1:1로 친구를 맺고 2인 1실 기숙사에서 함께 먹고 자며 생생한 국제교류 경험을 쌓게 된다.

부경대 국제교류본부 박순혁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해외유학을 가지 않고도 대학 안에서 세계 각국의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와 대학,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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