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호주,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 등 부경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5개국 8개 대학에서 39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해 부경대생 39명과 교류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서예, 다도, 사물놀이, 태권도 등 한국전통문화체험을 비롯해 한국어수업 및 영어수업 특강, 템플스테이, 경주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가한다.
특히 외국인 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1:1로 친구를 맺고 2인 1실 기숙사에서 함께 먹고 자며 생생한 국제교류 경험을 쌓게 된다.
부경대 국제교류본부 박순혁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해외유학을 가지 않고도 대학 안에서 세계 각국의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와 대학,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